1. 애드포스트와 애드센스를 이용한 광고수익.
블로그를 하는 사람에게는 가장 쉬운 수익이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애드포스트를 이용한 광고의 단가가 아주 낮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로 광고수익을 노리는것은 추천 하지않는다. (티스토리의 광고단가의 약 1/10정도)
티스토리는 애드센스를 이용하여 돈을 벌 수 있는데 광고수익을 내기 위해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은 주로 티스토리를 이용한다.
나 또한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추천한다.
2. 제휴마케팅
CPA(Cost Per Action) : 광고로 연결하는 특정한 행동마다 광고자에게 광고료를 지급하는 방식
제휴마케팅을 이용한 돈 버는 방법은 광고주 입장에서 고객이 하기를 바라는 행동을 하면 블로거에게 광고료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링크프라이스라는 사이트를 통해 광고단가를 볼 수 있다.
3. 블로그체험단
체험단은 정확히 말해서 돈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제품이나 이용권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을 우습게 보면 안된다.
5만 원 10만 원 또는 20만원 상당의 상품을 받을 수 도 있고 흔하지는 않지만 고급호텔이용권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체험단의 대한 정보는 위드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revu.net/?p=b85b165dc85be19d56c5813089f5c42830d0e90fbae4c31f0f04f7029942b7d6&v=3
4. 원고료
이것은 좀 애매한 게 원고료는 본인이 하기 나름이기 때문이다.
글을 써주면 1만 원부터 10만 원까지 정해진 가격이 없다.
원고료의 단가는 광고의 종류마다 다르니 위블사이트 상단에 기자단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
https://www.revu.net/category/%EA%B8%B0%EC%9E%90%EB%8B%A8
5. 블로그마켓
블로그마켓의 장점은 정말 많은데 큰 장점만 이야기하자면
1. 쇼핑몰만큼 큰 부담이 없다.
쇼핑몰처럼 초기투자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지 않는다.
2. 원하는 날짜/ 시간에만 오픈할 수 있다.
쇼핑몰 같은 경우에는 365일 24시간 열기 때문에 그동안 문의와 상담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주문이 들어온 다음 날에 보내야 하므로 힘들지만 블로그마켓의 경우는 원하는 날과 시간에만 열면 되니 정말 큰 장점이다.
6. 강의
당신이 어떤 분야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유명하지 않아도 누가 불러주지 않아도 블로그에서 강의를 들을 사람들을 모집해서 강의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강의로 수익을 올린다면 네이버 블로그를 추천한다.
네이버 블로그는 이웃을 받으면 나의 팬이 생기는 셈이기 때문에 이웃이 어느 정도 있다면 강의를 열었을 때 사람이 잘 모일 것이다.
7. 모임
모임으로 수익을 얻는 방법은 유료 스터티모임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도 강의와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조금 다르다.
내가 무언가에 대해서 강의를 몇 시간 동안 하는 게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모임을 추천한다.
이것 또한 네이버 블로그를 추천한다.
어떤 주제를 가지고 오프라인/온라인 모임을 만들고 가격을 정해서 모집을 하면 된다.
블로그 내에서 실제로 창출되는 수익은 아니지만 블로그를 통해서 모집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블로그로 돈을 버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8. 셀프마케팅
이거는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만 해당이 되는데,
내가 하는 내사업을 내 블로그로 홍보를 하는 것이다.
이 방법에 정말 큰 장점은 마케팅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처럼 블로그로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블로그내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애드센스와 애드포스트말고는 거의 없지만 블로그를 이용해서 이 방법 외에도 창의적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더 많다.
뭐든지 자기 하기 나름인 것 같다.